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회개할 시간이다, 속죄를 하고, 공양을 하며 금요일에 단식을 하자
2025년 9월 24일 이탈리아 브린디시에서 마리오 디그나치오에게 카멜의 성모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여기 있다. 내가 바로 카멜의 동정녀, 정원의 성모님이니라
카멜은 정원을 의미한다
나의 스카풀러¹를 입으면 은총과 치유를 받을 것이다
에메리크²가 예언한 어둠의 교회에서 벗어나 나의 길, 파티마³의 길을 따르라. 그 교회는 악, 죄와 돈을 사랑한다. 경계하라
나의 충실하고 우리와 교감하는 성직자들께서 드리는 진정한 미사에 참석하러 가라
회개할 시간이다, 속죄를 하고, 공양을 하며 금요일에 단식을 하자
참되고 지속적인 회개의 시간이 왔다
나를 부르라. 나는 너희를 도와주며 사탄과의 싸움에서 지지하지 않게 하리라
공산주의가 다시 퍼져 학살을 일으킬 것이다, 학살!
사탄은 이미 바티칸에 있다. 그곳에서 그의 숨겨진 상을 통해 말하며, 그 용이 그의 성직자들과 종들에게 말한다. 성스러운 제단 근처에서 기도하라. 기도하라
사탄은 많은 사람을 타락시켰다
나를 이렇게 부르라:
오 카멜의 여왕, 죄인들의 강력한 중보자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를 하느님께 인도하여 주시고, 순수한 사랑이며 신성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곁으로 이끌어 주소서.
당신이 바로 하느님 안에 계시는 분이니라. 나에게 많은 은총을 얻게 하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여, 나를 도와주시고 죄의 진흙에서 구원해 주소서. 악으로 이끄는 마귀들의 목소리를 막아 주소서.
나에게서 마귀들을 쫓아내어 다시는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나를 당신의 은총의 스카풀러²를 믿음과 사랑, 헌신과 신뢰하는 희망으로 입게 하소서.
나태와 증오에서 벗어나게 하고, 원한을 풀어주시며 항상 용서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당신과 예수님처럼.
오 카멜의 동정녀여, 가장 순결하신 어머니여, 나의 기도와 모든 사람들을 위해 흘리신 슬픈 눈물을 들어주소서.
나를 축복하고 당신의 성스러운 망토로 덮어 주소서, 오 카멜의 흰 여인여. 아멘.
성모는 안네 카타리나 엠메리히 신부님을 의미합니다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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